서울 성동구 한강버스 뚝섬선착장으로 한강버스가 정박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날 첫 출항지인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는 운항 재개를 기다린 시민 각각 41명, 26명이 탑승했습니다.
한강버스는 기존 오전 11시에서 오전 9시로 출발 시간을 당겼으며 정시성도 높였습니다.
시는 지난 한 달여 훈련기간 안전성 향상과 접·이안 숙련도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강버스는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7분(막차 도착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