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에 휩싸여 왔던 찰스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류 왕자가 왕실로부터 왕자 칭호를 박탈당했습니다.
영국 버킹엄궁은 현지시각 30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사실을 공표하며 "앤드류 왕자는 이제 '앤드류 마운드배틴 윈저'로 불리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거주지 역시 왕실에서 사설 거주지로 이동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버킹엄궁은 현지시각 30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사실을 공표하며 "앤드류 왕자는 이제 '앤드류 마운드배틴 윈저'로 불리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거주지 역시 왕실에서 사설 거주지로 이동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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