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5월 31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연례 부드스 집회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운데)가 참석하는 모습. 사진=AP/뉴시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IRGC는 10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전장의 주도권과 종결은 이란에 있다"며 "이 지역 판도와 미래는 우리 군의 손에 달려 있다. 미국이 전쟁을 끝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RGC는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이 공격을 계속할 경우, 석유 수출은 단 1리터도 적대 세력 및 그 동맹국으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쟁 상황에서 무역은 안보 상황에 좌우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고지도자 선출 과정에 개입하겠다고 주장했지만 반미·혁명 성향의 인물이 지도자로 선출됐다. 하메네이의 길은 계속될 것"이라며 "전쟁 초기보다 더 강력한, 1톤 이상 탄두를 탑재한 미사일이 미국과 이스라엘 기지로 발사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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