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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18년 만에 사업 본궤도

2026-03-10 15:32 사회

 서울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노선도. ※정거장 위치 등은 향후 사업계획 수립, 공사 단계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사진 제공: 서울시)

위례~삼성(GBC)~신사를 잇는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18년 만에 본궤도에 오릅니다.

서울시는 오늘“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오늘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속예타는 시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에 예비타당성 조사기간을 단축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통과는 신속예타 제도 시행 후 도시철도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3호선)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총 14.8km, 정거장 11곳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위례중앙역과 신사역을 기존 대비 32분 절감한 24분 만에 오갈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총사업비는 예타 기준 1조 9352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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