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기업형 범죄 조직)을 이끌어온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60·별명 ‘엘 멘초’)가 22일(현지시각) 멕시코 군에 의해 사살된 가운데 엘 멘초의 시신이 멕시코시티로 이송되는 모습이 공개 됐습니다.
엘 멘초는 중남미 최대 폭력조직 중 하나로 악명을 떨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으로 조직원만 약 3만 명을 거느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엘 멘초를 미국이 1500만 달러(약 217억 원)의 현상금을 걸고 추적하고 있었던 것은 그가 이끌던 카르텔이 미국 내 마약 일종 ‘펜타닐’의 유통 핵심 조직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사기나 석유 절도, 인신매매 등 여러 불법적인 일을 자행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멕시코 국방부는 이번 사살 작전에서 엘 멘초가 연인을 만나러 향한 은신처를 급습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치 추적 작전을 미국과 공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 멘초는 중남미 최대 폭력조직 중 하나로 악명을 떨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으로 조직원만 약 3만 명을 거느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엘 멘초를 미국이 1500만 달러(약 217억 원)의 현상금을 걸고 추적하고 있었던 것은 그가 이끌던 카르텔이 미국 내 마약 일종 ‘펜타닐’의 유통 핵심 조직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사기나 석유 절도, 인신매매 등 여러 불법적인 일을 자행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멕시코 국방부는 이번 사살 작전에서 엘 멘초가 연인을 만나러 향한 은신처를 급습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치 추적 작전을 미국과 공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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