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마지드 타흐트 라반치 이란 외무차관은 현지시각 12일 테헤란에서 진행된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일부 국가가 이미 해협 통과와 관련해 우리와 논의했고, 우리는 그들과 협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입장에서 볼 때, 침략에 가담한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는 혜택을 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타흐트 라반치 차관은 또 이란이 해협에 기뢰를 부설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후르무즈 수로에서 이란의 기뢰 부설선 28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타흐트 라반치 차관은 또 "이란에 또다시 전쟁이 강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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