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청 문회가 어제(12일)에 이어 오늘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송은영 전 이태원 역장 등이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송 전 역장은 "결과론적인 면에서는 안타까울 뿐인데 역사 내 상황이 위험했으면 당연히 무정차 통과를 요청하고 경찰에 연락하고 외부 출입구를 통제해달라고 했을 것"이라며 "역사 내에 직원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영 청문위원은 "이태원역에서 다시 한 번 그 당시와 같은 승객 폭주가 일어나더라도, 사전준비나 공문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냐"고 물었는데요.
"상황마다 다를 것"이라고 말했던 송 전 역장은 재차 무정차 통과를 안할 것이냐고 묻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태원역에서 하차한 승객들이 1번 출구로 갈지, 2번 출구로 갈지 제가 어떻게 아느냐"고 말했고, 방청하던 유가족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송은영 전 이태원 역장 등이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송 전 역장은 "결과론적인 면에서는 안타까울 뿐인데 역사 내 상황이 위험했으면 당연히 무정차 통과를 요청하고 경찰에 연락하고 외부 출입구를 통제해달라고 했을 것"이라며 "역사 내에 직원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영 청문위원은 "이태원역에서 다시 한 번 그 당시와 같은 승객 폭주가 일어나더라도, 사전준비나 공문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냐"고 물었는데요.
"상황마다 다를 것"이라고 말했던 송 전 역장은 재차 무정차 통과를 안할 것이냐고 묻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태원역에서 하차한 승객들이 1번 출구로 갈지, 2번 출구로 갈지 제가 어떻게 아느냐"고 말했고, 방청하던 유가족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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