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 김 모씨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약 13시간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오전부터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 차남 김 모 씨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 차남은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14일 김 의원 자택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당시 김 씨가 거주하는 서울 동작구 아파트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특혜 등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중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김 씨를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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