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 양자회담장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대통령이 오는 3월31~4월2일, 마크롱 대통령이 4월2~3일 각각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국빈 방한하는 첫 유럽 정상입니다.
지난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정상의 11년 만의 방한입니다.
강 대변인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140년간 쌓아온 신뢰 위에 구축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APEC 정상회의장에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 대통령과 다시 대면합니다.
양국 정상은 내달 1일 정상회담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과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조선·원전·에너지전환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