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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66%…취임 후 최고치 [한국갤럽]

2026-03-13 10:20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가 긍정 평가했고 24%는 부정 평가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66%)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입니다.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가 8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세종·충청 71%, 인천·경기 67% 순이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선 각 57%, 49%로 집계됐는데 이 역시 부정평가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연령별로도 전 연령대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부정평가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을 꼽은 평가자가 2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외교 10%, 부동산 정책과 소통이 각 8%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응답률은 11.9%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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