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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대 정원 490명↑…강원·충북대 정원 2배로

2026-03-13 13:39 사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의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을 제외한 지역 32개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이 공개됐습니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래픽=뉴시스

2027학년도 배정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97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 72명, 강원 63명, 광주 50명, 충북 46명, 전북 38명, 제주 28명, 경기·인천 24명 등 총 490명이 증원됐습니다.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는 2028학년도부터 매년 49명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하게 되면서 총 정원은 기존 49명에서 98명으로 두 배 늘어나는 최대 증원 대학이 됐습니다.

이 외 전남대·부산대 각 31명, 제주대 28명, 충남대 27명, 경북대 26명, 경상국립대 22명, 전북대 21명 등입니다.

경기·인천 지역은 가천대 7명, 아주대·인하대 각 6명, 성균관대 3명, 차의과대 2명이 증원 배정됐습니다.

2028~2031학년도엔 매년 613명이 증가합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121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각 90명, 강원 79명, 광주 62명, 충북 58명, 전북 48명, 제주 35명, 경기·인천 30명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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