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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美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올라…5년 만

2026-04-15 08:52 문화,국제

 7인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뉴시스

7인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측은 14일(현지시간) 2026년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BTS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상 부문은 총 3개로 BTS가 오른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는 BTS를 비롯해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사브리나 카펜터 등 여성 팝스타와 컨트리 가수 모건 월렌, 남성 팝 가수 저스틴 비버 등 쟁쟁한 글로벌 팝스타들이 함께 후보에 올랐습니다.

특히 BTS는 이 부문 후보에 5년 만에 오르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TS는 2021년 이 부문 후보에 올라 아시아 가수로서는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BTS는 지난 달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여름 노래'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후보 발표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총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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