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고 있는 반려견. (사진 제공: 서울시)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동물(개, 고양이)로, 반려견은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1만 원만 내면 6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합니다. 서울 전역에 총 843개의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마련한 접종비용 지원 예산은 반려동물 총 5만 마리분에 이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내 생활만 하는 반려견도 산책 중 풀숲에 있는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있어 접종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지원 기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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