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제(3일)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과 대면해 질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곽 전 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국군의날 회동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거론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과정에서 곽 전 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국군의날 회동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거론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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