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측으로부터 '연어 술파티'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오늘(4일) 재판에 나와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재판 중 "술 먹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항변했는데, 재판 종료 후에도 술 반입이 없었다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재판 중 "술 먹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항변했는데, 재판 종료 후에도 술 반입이 없었다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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