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 라이브 (동아미디어그룹)서울 광화문 도심이 야외 공연장이자 문화플랫폼으로 바뀝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은 청계광장과 사옥 외벽 축구장 절반 크기인 국내 최대 사이니지 ‘룩스(LUUX)’를 연계해 정기적으로 ‘두들 라이브’를 선보입니다. ‘두들 라이브’는 낙서(Doodle)와 라이브(Live)를 합친 이름으로, 광화문 일대를 자유로운 음악 무대로 만들겠다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공연은 무료로 별도 절차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첫 시작은 그룹 위너의 강승윤입니다. 군 제대 후 첫 컴백을 맞아 오는 6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입니다. 강승윤이 솔로로 나온 건 4년 7개월 만입니다.
 솔로 컴백 강승윤 (YG엔터테인먼트)공연에 앞서 오후 6시 50분부터 타이틀곡 ‘미(ME)’ 뮤직비디오가 초대형 전광판 ‘룩스’에 상영됩니다. 또 한 시간 동안 이어질 공연은 실황으로 ‘룩스’에 중계돼 광화문 사거리 일대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일 공연 라이브와 비하인드 영상은 두들 라이브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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