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1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9분쯤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전 4시 51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전력구란 전력 공급을 위해 지하에 설치된 케이블 통로(터널)를 뜻합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하철은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으며, 역사 내 피해도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진화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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