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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준다 했는데” “제 겁니다! 제 거!” 손솔 vs 호승진 전 검사, ‘감정서 유출’ 공방 [현장영상]

2026-04-16 14:35 정치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16일) 오전부터 대장동, 위례신도시 사건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솔 진보당 의원은 대장동 재판 과정에서 미공개 감정 보고서와 검찰 측 의견서가 모 일간지 단독보도로 유출됐다며 대장동 2차 수사팀 검사들을 상대로 보도한 기자를 아는지 물었는데요.

호승진 전 검사는 "저희가 제출한 의견서는 피고인들에게 다 열람·등사가 된다"며 남욱 측이 언론에 흘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남욱 증인에게 물어봐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손 의원의 제지에도 호 전 검사의 발언이 지속되자 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검사들은 원래 그러냐"며 시간 받아서 말하라"며 손 의원에게 1분을 부여했습니다.

손 의원이 더 이상 묻지 않고 질의를 끝내자, 호 전 검사는 "1분 준다고 했는데 (말하게 해달라)"고 했는데요.

그러자 손 의원은 "1분은 제 것"이라며 "제 시간을 빼앗겼으니 제가 말해야겠다"고 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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