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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과 지체장애인 ‘맞춤 의류’ 입으세요…최대 4벌까지 ‘리폼’ 지원

2026-04-16 20:22 사회

 장애인 대상 '의류 리폼' 지원 캠페인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와 유니클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뇌병변과 지체 장애인의 의류 리폼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은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입니다. 근육 강직으로 팔을 펴거나 굽히니 어려운 경우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등의 방식입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입니다. 대상자들은 소매, 암홀 트임 등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에서 의류와 의류 수선비를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보조공학사와 재단사가 수선 디자인을 돕습니다.

신청은 4월 20일(월)부터 5월 17일(일)까지 애인의류리폼지원캠페인 누리집(www.reform.or.kr)에서 받습니다. 최종 대상자는 5월 말 개별 연락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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