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사진=뉴시스
16일 법조계와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법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법으로 엄격히 금지한 '위법한 쟁의행위'로부터 경영상 중대한 손실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예방코자 한다"는 취지로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내 3개 노조(초기업노조·전국삼성전자노조·동행노조)가 꾸린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공투본이 집계한 평택 결의대회 참석 예상 인원은 전날 기준 3만4879명에 달합니다.
공투본은 이날 평택 결의대회를 진행한 뒤 5월21일부터 6월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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