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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수사검사 극단적 시도…현재 병원 입원 중 [자막뉴스]

2026-04-16 18:11 사회

대장동 2기 수사팀 검사가 국정조사 증인 출석 요구 이후 극단적 시도를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선 해당 검사를 증인으로 채택한 후 출석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 검사는 지난 13일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물리적으로 출석이 불가하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는데요.

입원 확인서와 소견서도 함께 첨부했지만, 국조특위에선 받아들이지 않고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해 압박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떳떳함을 밝힐 길은 이 길뿐"이라며 "내가 죽어야 내 이야기 들어줄 것"이라고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한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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