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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 [자막뉴스]

2026-04-24 10:01 사회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이 바꿔치기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어제(23일) 공식 사과문이 발표됐습니다.

논란은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서 시작됐는데요.

작성자는 한우 요리와 함께 서빙되는 '페어링 와인'을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는 2000년산이 제공된다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2005년산이 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확인을 요청하자 "2000년산 병이 다른 곳에 있었다"며 "해당 제품(2000년산)도 맛보게 해드리겠다"고 선심 쓰듯 말했다며, 소믈리에의 응대에 문제가 있다고 토로한 것입니다.

모수 측은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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