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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MAS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출범…인천, 세계 무대 준비 본격화

2026-04-24 10:59 스포츠

 6월 인천에서 열리는 CMAS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3일 출범식을 열었다. 채널에이 제공

- 강철식 대한 수중·핀수영협회 회장·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공동 조직 위원장
- 2026년 6월 문학박태환수영장 개최 예정…40개국 600여 명 출전 전망

‘2026 제24회 CMAS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3일 인천광역시체육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현황이 공유됐고, 대한 수중·핀수영협회와 인천광역시체육회, 인천광역시 수중·핀수영협회가 다자간 서약을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 세계 40개국 600여 명이 출전하는 국제 규모 대회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공동 조직 위원장을 맡은 강철식 대한 수중·핀수영협회 회장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편하게 머물고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단순 경쟁을 넘어 따뜻한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공동 조직 위원장인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은 “역사적으로 큰 대회를 인천에서 치르게 돼 기쁘다”라며 “신속하게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수중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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