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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회장 집 앞 집회 신고

2026-04-24 18:46 사회

 지난 2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노조 조합원들.사진= 뉴스1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다음 달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집 앞에서 집회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24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한남동 이재용 회장 집 앞에서 5월 21일 오후 1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돌입 첫날 대내외에 총파업 규모와 파업 기간 중 주요 활동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 신고 인원은 약 5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23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성과급 상한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고,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현재 연봉의 50%로 정해진 성과급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책정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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