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부 제공
산업통상부는 어제(24일) 열린 1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에서 46명에 대해 총 6천8백만 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부문에서 한미 관세협상팀과 MASGA 프로젝트팀은 각각 2천만 원씩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기존 미측 요구에 비해 우리 산업 부담을 최소화했고, 불확실한 한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조선협력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더불어 첨단산업 투자지원팀과 TBT대응팀, 재무팀이 단체 부문에서 포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개인 성과 부문에서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반 마련과 이행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안용열 사무관 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
산업부는 이례적 성과를 낸 직원을 수시로 발굴하고 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형식과 관행에 묻혀있던 시간을 직원들에게 되돌려주고 그 에너지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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