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AP/뉴시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각 어제 국영 TV 특파원에게 "푸틴 대통령은 G20 회원국 자격으로 참석할 수도 있고,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다른 러시아 대표가 참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이번 정상회의에 적절한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라며 러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기를 고려할 때 G20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G20 정상회의에 푸틴 대통령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다만 로이터는 알렉산드르 판킨 러시아 외무차관이 G20 최고위급 대표로 초청받았다는 러시아 통신의 보도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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